누가 더 옳다기 보다는 "이런게 더 좋지 않았을까", "이렇게도 하는구나" 하는 것일뿐...
보충수 탱크와 하이탱크는 둘다 보일러에 물을 보충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보충수탱크는 팽창탱크의 역할을 하지만 하이탱크는 자체가 팽창탱크 역할을 하지 못하고 수위조절로서 보일러 자체의 팽창공간을 확보하는 역할을 합니다. 크기가 작기 때문에..
그래서 심야온수기와 보일러에 하이탱크를 너무 높이 달게되면 가열시마다 물이 넘치는 경우가 생기는 것입니다.
보일러의 물이 15도씨 정도에서 90정도까지 팽창한다고 간주하고 팽창공간 설계를 해야 아마도 넘치지 않을 것입니다.
어떤주택은 기름보일러용 하이탱크를 천정부위에 달아두고서 저녁마다 물이 넘친다고 합니다.
팽창공간이 전무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당연한 결과입니다.
심야보일러는 적정규모의 보충수탱크가 같이 출고가 됩니다. 그러나 두대의 보일러를 병렬로 연결해서 사용하는 경우 보충수탱크를 하나만 사용하면 넘칠 수도 있겠지요.
강남의 열교환식 심야온수기와 240리터 산업용보일러의 경우는 하이탱크를 이용해서 보충수 공급을 해주고 있는데 이를 너무높게 달게되면 팽창공간이 없어서 넘치게 될 수도 있읍니다.
하이탱크의 바닥면이 상부측면 배관연결구보다 약간 높으면 될 것입니다.
기존에 강남의 스텐심야보일러를 사용하는 주택에서 보일러의 파열로 물이 새고 있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만약에 보일러 상부의 파열로 인해 그렇다면 하이탱크를 이용해서 수위를 낮추어주면 사용이 가능하겠지요.
그러나 상부난방 연결구보다 낮은위치에 파열이 일어난 경우라면 보일러를 바꾸어야 겠지요.
상황에 따라 물이 순환하는 방식을 바꾸어야 할 경우도 있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