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이나 온수에 대한 설비들을 보고서 느끼는 갯가의 잡념들입니다.
그냥 갯가의 생각과 소비자의 애로를 듣고서 생각해 보는 것들입니다.
누가 더 옳다기 보다는 "이런게 더 좋지 않았을까", "이렇게도 하는구나" 하는 것일뿐...
누가 더 옳다기 보다는 "이런게 더 좋지 않았을까", "이렇게도 하는구나" 하는 것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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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이나 다층건물에 보일러를 설치할 경우에는 시공비등의 문제로 인해 보통 보일러 1~2대에 하나의 배관으로 전층을 구성한다.
단지 각층 스플라이배관과 리턴배관의 연결순서를 바꾸어서 난방수의 순환량을 다소 균일하게 할 뿐.
http://eboiler.biz/art/1143 참조.
그래도 층간의 단열조건이나 기타의 사유로 난방이 균일하지 못할 경우가 더러있다.
어제 이런 현상으로 인해 질문을 받았다.
그러나 전층의 배관이 보일러실에서 나누어지는 것이 아니기때문에 각층에 통제기를 구축하여 각방제어 처럼 할 수가 없는 구조이다.
이런 경우에 도움이 되는 부품이 분배기에 부착하는 환수온도제어기이다.
전기식이 아니라 형상기억합금스프링의 압력에 의해 조절되는 부품이다.
난방수의 순환이 빨라 온도가 빠르게 오르는 방은 먼저 닫히고 온도상승이 느린 방는 늦게 닫히기 때문에 균일난방에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이런 건물들은 보일러의 보충수탱크가 맨 상층부에 있으므로 축열식보일러의 경우는 자연순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이런 경우에도 다소 도움이 되지싶기는 하다.
제조사의 홍보문구로 보면 환원수의 온도가 45도쯤 되면 실내온도는 23도쯤 될 것이라 그런다.
참고로 순환모터를 제어할 룸스위치는 온도상승이 가장 느리다고 생각되는 방에 있어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