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심야전기보일러 설치하여 9년째 사용중입니다.(용량2700, 온수기500)  산업용전기가 들어오는 공장(목기)에서 건조실과 작업실, 사무실, 숙직실 등의 공간에 주로 난방과 건조를 해왔는데 용량이 모자라는 부분을 보완하기 위하여 화목보일러를 설치하여 사용하였습니다.

이번에 건조실의 온도를 일정기간(약 70일) 일정온도(45도)로 유지해야 하는 아이템으로 업종변경을 했습니다. 화목보일러가 고장이 난 상태라 더 이상 사용이 어려워 보조가동을 하지않은 상태이며, 심야전기보일러는 최근에 히터봉 등 a/s를 받아 풀 가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품의 시험생산을 위하여 건조실의 온도를 매일 체크해보니 이불을 덮은 상태의 바닥 면적의 온도가 밤 늦은 시각에는 7~8도 보통 낮으로는 약 3~5도 정도 모자랍니다.  건조실에는 별도의 작동기를 설치해서 온도를 설정해두었고, 센서를 바닥에 두고 점검하였습니다. 또 벽 사방으로는 같은 보일러에서 연결되어 있는 라디에타도 설치되어 있는데, 이도 모두 열었고, 사무실 및 기타 공간은 레바로 막거나 사무실의 작동기는 외출로 돌려둔 상태입니다.

이 조금 모자라는 온도를 올리기 위하여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할 지 참 고민입니다. 전기 히터 두 대를 약 이틀 동안 틀어놓느냐(가능할런지 모르지만), 아니면 산업용전기가 들어오니 예전 화목보일러를 보조로 사용하였듯 산업용전기보일러를 설치하느냐 하는 문제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돈이나 많으면 추가로 보일러를 설치하면 좋겠지만요...혹시나 인터넷에 좋은 자료가 없나하고 살피다가 마침 선생님의 사이트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입니다. 새로운 사업에 시설 투자를 꽤 많이 하다보니 애로도 많아, 큰 자금 들이지 않고 이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 지 선생님께 문의드립니다.  물론 심야전기보일러의 효율적인 이용을 포함한 설명이면 더욱 좋겠습니다. 건조실의 온도에 신경 쓰느라 다른 모든 길을 차단해 놓으니, 가장 추운 겨울의 한 밤 23시경에는 냉방에서 자게되고, 작업에 나서는 아침이면 뜨끈한 방을 비워두고 나와야되니 말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