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전기 신규공급이 중단되면서 갑자기 이런 상해위를 하는 사람들이 생겨났나 봅니다.

 

심야전기 보일러 제조사들이 없어지므로 보일러가 파열되면 새로운 보일러를 구할 수 없어서 사용할 수가 없어진다면서

부식방지제를 두배 이상 넣게 하고, 또 매년 안 넣어면 큰일이 날 것 처럼 한다는 군요.

 

보일러용수는 빠져나가는 것이 아니므로 새로운 물이 그렇게 공급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두어해마다 주입해도 상관이 없으며

현재 시판되는 부식방지제는 보일러 용량의 1.5~3% 정도만 주입해도 되는 제품들입니다.

그러므로, 2700리터 보일러 기준으로도 8리터 정도면 충분합니다.

 

또, 기존에 들어있는 보일러 용수는 가열에 의해 스케일 성분이 침전되었을 수도 있고, 산소도 감소 되었으므로 새로운 물보다는 더 적합한 용수라 할 수 있읍니다.

이런 물을 다 뽑아내고 새로운 물을 주입한다는 둥 하기도 하는데

제 생각으로는 불필요한 것입니다.

 

판단은 사용자께서 하시는 것이지마는 언변에 속을 필요는 없읍니다.

그리고, 보일러 제조사들이 심야전기 보일러 재고를 갖지 않는다 하더라도 주문 제작이 가능한 회사들이 수두룩 합니다.

심야 보일러를 만들지 않더라도 동일 형태의 전기 보일러 소요는 얼마든지 있지 않을까요.

(주)강남에서는 전기보일러 제조 방법이나 태양열축열조 제조방법이나 일부 내부 구성품이 다를 뿐 같은 공정이므로 심야전기보일러는 계속 제작합니다. 단지 시일이 좀 지나면 주문제작 형태가 될지 모르지만...

또, 심야전기가 아니라도 일반전기를 사용하는 산업용 전기보일러도 심야전기 보일러와 동일 하기 때문에 전기보일러 회사들이 없어지는 게 아니죠.

 

이미 심야보일러가 한전이 벅차할 정도로 공급되어 있기 때문에 A/S시장도 적은 시장이 아니라는 판단들을 하고 있읍니다.

보일러 공급이 안될 것이라는 상행위 언변에 속을 필요는 없읍니다.

그냥 편안하게 사용하시고,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관리만 해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