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같이 소비자의 고민을 해결해주고 묵고사는 사람들이야 문제가 많이 발생할수록 일거리가 많겠지마는....
요즘, 설비업자들 중 많은 사람들이 보일러 설치나 부품을 조립해서 공구질을 해야하는 일보다는 오로지 동결배관 해빙에만 집중하는 이상한 일이 발생하고 있읍니다. 물론 저같은 경우도 밑천 적게들이고 돈생기는 재미난일중에 하나라고 볼수있읍니다.
그래도 장기간 인연을 맺어야 하는 님들이 찾아주시기에 동일부류에 속할수는 없지만...
배관동결은 대기온도에 비례한다고 볼수없읍니다.
참고로, 지하수의 온도는 2~3월이 최저입니다. 즉, 양력 이월까지는 지표면온도가 계속 하강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하루중에는 해가 뜨기 직전이 가장 동결되기 쉬운 시간입니다.
또, 요즘같이 삼한사온이 없는 영하의 동절기에는 햇빛이 있든 없든 상관이 없읍니다.
시방과 같은 경우에는 종일 동결예방을 하시지않으면 않됩니다. 낮이든 밤이든...
대부분 “아까까지 사용했는데...얼었다”고 그랍디다.
지표면이나 난방이 않되는 건물의 일부분은 상당히 오래전부터 이미 빙결점 이하의 온도에 있음을 간과한 결과이지요.
수도관 동결은 1월보다는 2월이 더 많이 발생합니다.
올해의 현상으로 보아 상당히 오랜기간 해빙기를 보둠고 댕길 듯..
한국 지역별 지하수온의 월별평균값(지하 1m, 1992∼1996년 평균값,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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